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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만족도 티어표
음질, 음원 보유량, 추천 알고리즘, 요금제 가성비를 종합 비교한 실사용자 기준 티어표입니다.
tierize 에디터 · 게시 2026년 8월 2일 · 최근 수정 2026년 8월 13일
- 멜론
- 유튜브 뮤직
- 스포티파이
- 벅스
- 애플 뮤직
- 바이브
항목별 코멘트
- S
멜론
국내 음원 보유량과 차트 영향력은 아직 여기가 기준점이에요. 발매 당일 신곡이 빠짐없이 올라오고, 국내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도 가장 촘촘합니다. 오래 써온 사람일수록 플레이리스트와 좋아요 기록이 쌓여 있어 옮기기 어렵다는 점도 크고요. 추천 알고리즘은 해외 서비스에 비해 단순하다는 평이 꾸준하지만 기본기는 확실합니다.
- A
유튜브 뮤직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미 쓰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따라오는 서비스라 가성비를 따질 필요가 없어요. 공식 음원에 없는 라이브, 커버, 리믹스까지 한 앱에서 이어 듣는 경험은 다른 곳이 흉내내기 어렵습니다. 다만 음원과 영상이 섞여 있어 라이브러리 정리가 지저분해지고, 음질 설정 폭이 좁다는 점은 아쉬워요.
- B
스포티파이
추천 알고리즘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취향에 맞는 곡을 알아서 물어다 주는 경험은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서비스가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국내 환경인데, 일부 국내 음원이 빠져 있고 가격 경쟁력도 예전만 못해요. 해외 음악 비중이 높다면 S, 국내 음악 위주라면 B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 B
벅스
FLAC 무손실 음원을 오래전부터 밀어온 곳이라 음질을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지가 됩니다. 앨범 단위로 듣는 사용자를 배려한 구성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이용자 수가 줄면서 추천이나 커뮤니티 기능이 힘을 잃었고, 앱 업데이트 속도도 아쉽습니다. 목적이 뚜렷한 사람에게만 권하게 되는 서비스라 B에 뒀어요.
- B
애플 뮤직
무손실과 공간 음향을 추가 요금 없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정책이 좋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광고나 잡다한 요소 없이 음악에만 집중돼 있어 깔끔해요. 다만 안드로이드에서의 완성도가 iOS만 못하고, 국내 차트나 신곡 반영 속도에서 멜론에 밀립니다. 애플 기기를 주로 쓴다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서비스예요.
- C
바이브
네이버 멤버십과 묶으면 실질 부담이 거의 없어서 가격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아티스트 정산 방식을 개선하려 한 시도도 의미가 있었고요. 다만 독자적인 서비스 경쟁력이 뚜렷하지 않아 멤버십 혜택이 아니면 굳이 고를 이유를 찾기 어려워요. 끼워주니까 쓰게 되는 위치라 C가 적당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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