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편의점 3사 자체 디저트 가성비 티어표
편의점 갈 때마다 디저트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라, 세 회사의 자체 디저트 라인을 가격 대비 맛과 신제품 회전 속도로 줄 세워봤습니다. 유명 브랜드와 손잡은 한정판 컬래버는 언제 단종될지 몰라서 순위에서 뺐고, 상시 판매하는 라인업만 기준으로 삼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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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ize 에디터 · 게시 2026년 7월 20일
- GS25

- CU

- 세븐일레븐

- 이마트24
- 미니스톱

- 스토리웨이
항목별 코멘트
SGS25
GS25는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 하나로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판도 자체를 바꿔놓은 곳이다. 출시 초반 품절 대란을 겪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고, 그 이후에도 비슷한 성공 공식을 꾸준히 재현해내고 있다. 신제품이 나오고 사라지는 회전 속도도 3사 중 가장 빠른 편이라 갈 때마다 새로운 게 있다는 느낌을 준다. 디저트 코너를 정기적으로 훑어보는 사람이라면 GS25를 1순위로 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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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CU는 득템 시리즈를 비롯한 자체 기획 디저트의 타율이 꾸준히 높은 편이다.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어느 정도 완성도를 보장한다는 신뢰가 쌓여 있다. GS25와 엎치락뒤치락하며 경쟁하는 구도가 결과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돌아오는데, 서로 자극받아 신제품 퀄리티가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다. 다만 화제성만 놓고 보면 GS25에 살짝 밀리는 인상이라 이 자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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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라는 자체 카페 브랜드를 갖고 있어서 디저트 라인이 생각보다 알차게 짜여 있다. 케이크류나 디저트빵의 완성도가 꾸준히 준수한 편이라 실망할 일이 적다. 다만 CU나 GS25처럼 SNS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작을 터뜨리는 기획력은 아직 한 수 아래로 보인다. 무난하게 믿고 사는 편의점을 찾는다면 세븐일레븐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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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마트24는 CU·GS25에 비하면 매장 수 자체가 적어서 일단 접근성에서 손해를 보고 들어간다. 동네에 하나 있으면 다행인 수준이라 디저트가 아무리 좋아도 자주 들르기가 쉽지 않다. 다만 노브랜드와 연계된 디저트나 간식은 가격 대비 양이 후한 편이라 한 번 사면 만족도가 꽤 높다. 접근성만 받쳐준다면 순위가 더 올라갈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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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미니스톱
미니스톱은 세븐일레븐에 흡수된 뒤로 매장 자체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졌고, 남은 곳도 세븐일레븐 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이라 예전에 있던 독자적인 디저트 라인은 대부분 정리된 상태다. 한때 소프트아이스크림이나 자체 베이커리로 존재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굳이 미니스톱 간판을 보고 디저트를 사러 갈 이유는 사실 거의 남아있지 않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브랜드라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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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웨이
스토리웨이는 코레일 역사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수 채널이라 애초에 접근성부터 크게 떨어진다. 기차를 자주 타는 사람이 아니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다. 매장 수가 적다 보니 디저트 라인업의 다양성이나 회전율을 다른 3사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가 애매하다. 표본이 적은 채널이라는 한계를 감안해서 낮은 순위에 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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