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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플랫폼 티어 리스트: 요즘 진짜 쓰는 곳
인스타부터 유튜브, 틱톡, 엑스, 스레드까지 요즘 소셜 미디어 아홉 곳을 개인적으로 줄 세워봤어요. 국내 사용 패턴과 성장세, 실제로 열어보는 빈도를 기준으로 솔직하게 매긴 티어 리스트입니다.
tierize 에디터 · 게시 2026년 5월 17일 · 최근 수정 2026년 7월 10일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틱톡
- 엑스(트위터)
- 스레드
- 레딧
- 링크드인
- 핀터레스트
- 페이스북
항목별 코멘트
- S
유튜브
솔직히 유튜브는 논쟁의 여지가 없어요. 국내에선 검색 엔진, TV, 음악 앱을 다 합친 위치라 남녀노소 하루에도 몇 번씩 열어봅니다. 쇼츠로 짧은 영상까지 흡수하면서 틱톡 견제도 성공했고, 크리에이터 생태계도 제일 두터워요. 그냥 무조건 S이에요.
- S
인스타그램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인스타는 거의 기본값에 가까워요. 맛집 찾을 때도, 브랜드 볼 때도, 지인 근황 볼 때도 손이 먼저 인스타로 갑니다. 스토리랑 릴스가 워낙 잘 굴러가서 체류 시간도 길고요. DM이 메신저 역할까지 하니까 이탈할 이유가 딱히 없어요. 확실한 S 티어.
- A
틱톡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은 진짜 무섭습니다. 한 번 빠지면 시간 순삭이고 트렌드도 여기서 먼저 터져요. 다만 국내에선 릴스랑 쇼츠에 상당 부분 파이를 뺏긴 느낌이고, 각국 규제 이슈가 계속 발목을 잡아요. 영향력은 크지만 안심하긴 이른 A 티어로 봅니다.
- B
엑스(트위터)
엑스는 특정 관심사 커뮤니티, 덕질, 실시간 이슈 추적엔 여전히 대체재가 없어요. 저도 속보 볼 때는 어김없이 여기 들어갑니다. 근데 리브랜딩 이후 개편이 잦고 광고랑 봇 체감이 늘면서 예전 같은 신뢰는 좀 빠졌어요. 코어 유저는 남지만 확장성은 애매한 B.
- B
스레드
스레드는 초반 폭발 이후 국내에서 은근히 자리를 잡았어요. 엑스에 지친 사람들이 넘어와 가볍게 텍스트 떠드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인스타 계정으로 바로 시작되는 것도 강점이고요. 다만 아직 정체성이 좀 흐릿하고 오래 붙잡는 힘은 검증 중이라 신중하게 B.
- B
레딧
레딧은 영어권 커뮤니티의 끝판왕이라 특정 정보 깊게 팔 땐 정말 유용해요. 게임, IT, 취미 쪽 검색하다 보면 답은 늘 레딧 글에 있더라고요. 다만 국내에선 언어 장벽 때문에 대중적이진 않고 진입 문턱도 있어요. 글로벌 무게는 S급인데 한국 기준으론 B로 매깁니다.
- C
링크드인
링크드인은 커리어랑 이직, 비즈니스 네트워킹 쪽에선 확실한 존재감이 있어요. IT나 외국계 직군에선 프로필 관리가 거의 필수처럼 돼가고요. 근데 국내 일반 사용자한테는 여전히 낯설고 일상적으로 켜는 앱은 아니에요. 용도가 뚜렷한 대신 대중성이 약해서 C 티어.
- C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는 인테리어, 패션, 무드보드 레퍼런스 찾을 때 은근히 손이 갑니다. 이미지 검색 품질 하나는 확실히 좋아요. 그런데 국내에선 소통보다 자료 창고처럼 쓰는 경우가 많고, 커뮤니티 활동성은 약한 편이에요. 특정 상황에 강한 도구형 플랫폼이라 C가 적당합니다.
- C
페이스북
솔직히 국내에서 페이스북은 예전의 위상이 아니에요. 젊은 층은 거의 인스타로 넘어갔고, 이제 남은 건 오래된 그룹, 마켓플레이스, 지역 커뮤니티 정도예요. 그래도 특정 동호회나 중고 거래에선 아직 쓰임새가 남아 있어서 완전 아래로 내리긴 애매합니다. 하향세지만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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